안타까운 삶을 뒤로한 배우 우봉식배우 우봉식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습니다. 2014년 3월 9일, 향년 43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의 안타까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생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우울증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빛과 그림자1983년 MBC 드라마 '3840 유격대'로 13세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우봉식은 이후 '대조영', '시티헌터', '전원일기'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2007년 '대조영'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이 뜸해지면서 인테리어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