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 6800평 농지 소유 의혹 제기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을 향해 '땅부자 집 도련님'이라고 지칭하며, 정 전 구청장 일가가 6800여 평에 달하는 대규모 농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이 '맹지'라고 주장한 본인 소유 농지 인근에서 이 같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 전 구청장의 농지 투기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는 주장입니다. 농지법 위반 여부 및 의혹의 핵심김 의원은 정 전 구청장 일가가 소유한 6800평의 농지는 2000년에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의 엄격한 적용을 받는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정 전 구청장이 자신의 600평 농지에 대해 '1996년 이전 취득으로 농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