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인 투수, 험난한 여정 끝 캠프 합류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길고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베네수엘라의 불안정한 정국 속에서 무사히 미국 땅을 밟기까지, 치리노스의 이동 경로는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았습니다. 비행기를 4번 갈아타고, 무려 6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며 선수단과 합류한 그의 이야기는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 파나마 → 마이애미 → 탬파 → 피닉스, 복잡한 이동 경로치리노스의 여정은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그는 베네수엘라를 떠나 파나마를 경유한 뒤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마이애미에서 자동차로 3시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