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포상 거부자, 이재명 정부서 재수훈윤석열 정부 시절 퇴직 포상 수여를 거부했던 공무원, 교원, 군인 781명이 이재명 정부 들어 훈·포장을 다시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까지 퇴직공무원 포상 대상자 중 정부포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미동의자'는 총 7,273명이었습니다. 이 중 재수훈을 희망한 1,247명에 대한 검증 결과, 781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공직자 퇴임 시 훈·포장 수여 관행 속에서 나타난 이례적인 결과입니다. 직군별 거부 현황 및 재수훈 과정미동의자 7,273명 중 교원이 5,877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반직 공무원 1,344명, 군인 및 군무원 52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7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