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마운드, 그러나 아쉬운 타선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 강력한 마운드를 바탕으로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타선은 상대적으로 평범한 성적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타선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한화는 FA 시장에서 좌타 거포 강백호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썼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수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만, 핵심 좌완 투수였던 김범수의 이적으로 인한 공백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선발 경험이 있는 왕옌청을 영입했지만, 그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경우 좌완 셋업맨 자리에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 시즌, 2024년 입단 동기인 황준서와 조동욱의 성장이 한화 마운드에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좌완 유망주 황준서, 잠재력 폭발을 노리다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