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시장의 귀환과 날카로운 진단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국민의힘의 쇄신 방향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2025년 6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패배 후 미국 하와이에서 머물렀던 그는, 보수 정당의 재기를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장했습니다. 이는 현재 국민의힘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그의 현실적인 진단으로 풀이됩니다. 윤석열·한동훈, '당을 망친 장본인'으로 지목홍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를 ‘당을 망친 장본인’으로 지목하며, 이들을 ‘용병 세력’이라고 칭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용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