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거포 김동엽, 마침내 홈런포 재가동KBO 리그에서 통산 9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던 베테랑 거포 김동엽 선수가 시련을 딛고 마침내 홈런포를 재가동했습니다. 해외파 출신으로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김동엽 선수는 2017년 22홈런, 2018년 27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부진과 트레이드, 그리고 두 차례의 방출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도 재기에 실패하며 은퇴의 기로에 섰지만, 신생팀 울산 웨일즈의 창단과 함께 극적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습니다. 울산 웨일즈 입단 후 첫 홈런, 125m 비거리 과시김동엽 선수는 최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