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탈출구캄보디아에서 한국인 64명이 송환되고 현지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범죄 조직들이 빠르게 캄보디아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한때 거대한 범죄 단지였던 '웬치'는 텅 비었고, 조직원들은 짐을 싸서 도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니터, 의자, 세탁기까지 챙겨가는 모습이 포착될 정도로 급박한 상황입니다. 라오스로 향하는 범죄 조직도주하는 조직원들은 대부분 인근 국가인 라오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버스나 봉고차를 이용해 육로를 통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국경을 넘어 라오스로 들어가는 동선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와 태국 간 관계 악화로 인해 과거 태국 경유 루트 대신 새로운 경로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범죄 조직의 은신처, 라오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