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 알프스에서 다시 만나요사상 처음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천900여 명의 선수단은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대한민국, 종합 순위 13위로 '절반의 성공'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습니다. 목표로 내걸었던 10위 이내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종합 순위에서 14위에 올랐던 베이징 대회보다 한 계단 도약하며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쇼트트랙에서 김길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