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연령 하향, 사회적 논의 시작이재명 대통령은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 '촉법소년'의 나이를 낮추는 방안에 대해, 두 달 정도 뒤에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문재인 정부가 원전 건설 여부를 공론화했던 것처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 결정 사례처럼, 이번 사안 역시 국민적 합의를 통해 결정될 전망입니다. 국민 여론, 연령 하향에 무게 싣나이 대통령은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촉법소년 기준을 최소한 한 살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으로 규정된 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