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통합 논의 급물살, 주민 반발 거세져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주민과 시민단체, 학계 등 지역 사회에서 졸속 추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 내년 3월까지 통합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도 지난 24일 만나 양 지역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압도적인 반대 여론: 온라인 투표 결과 공개충청권 주민 등 회원 6만4500명이 가입한 인터넷 카페 ‘대전세종부동산풍향계’는 오는 28일까지 자체적으로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마감을 이틀 앞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