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규모 및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 격차 분석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임금이 대폭 상승하면서 사업장 규모와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자 부품 제조업에서 상용근로자의 월 임금총액은 임시일용근로자보다 477만원 더 많았습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1.5배가량 커진 수치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 현황특히 300인 이상 사업장 소속 상용근로자는 월 942만원을 받은 반면,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상용근로자는 450만원을 받아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한, 전체 산업에서 정규직 근로자는 비정규 근로자보다 월 265만원 더 많이 받았으며, 특별급여에서 이 차이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임금 격차 확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