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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불안 3

삼성 라이온즈, 육선엽 입대-미야지 부진…불펜 고민 깊어지나

완벽투 선보인 육선엽, 4월 상무 입대로 아쉬움 남겨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육선엽이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5차례 등판에서 1세이브 1홀드를 기록하며 특히 21일 LG전에서는 위기 상황에 등판해 1⅔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굳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 후 육선엽은 "위기 상황이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 팬들이 큰 힘이 됐다"며 투구에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었지만, 다음 이닝 제구 흔들림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박진만 감독 역시 그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육선엽은 4월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어, 삼성으로서는 그의 상승세를 시즌까지 이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게 되었습니다. 기대 모았던 미야지, 제구 불..

스포츠 2026.03.22

156km 좌완 홍민기, '제2의 윤성빈' 될까? 김태형 감독의 마지막 기회

롯데의 '아픈 손가락' 홍민기, 가능성을 넘어 실력으로롯데 자이언츠의 유망주 홍민기는 윤성빈과 함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며 오랜 기간 기대를 받아왔습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된 이후, 2025시즌 시작 전까지 단 네 차례 1군 등판에 그쳤습니다. 부상과 들쭉날쭉한 제구는 그의 발목을 잡았지만, 지난해 최고 156km의 쾌속구를 앞세워 25경기에 등판,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투구폼 변화, '롱런' 위한 선택이 오히려 독?하지만 홍민기는 여전히 김태형 감독의 2026시즌 구상에서 '물음표'입니다. 150km 중반의 패스트볼과 좌타자를 압도하는 슬라이더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 팔 각도를 오버핸드로..

스포츠 2026.03.04

류현진도 놀란 괴력의 190cm 우완 투수, 한화 박준영의 40kg 덤벨 도전기

한화 투수 박준영, 40kg 덤벨 한 손으로 번쩍!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박준영 선수가 스프링캠프에서 놀라운 근력을 선보였습니다. 190cm의 장신 우완 투수인 그는 무려 40kg짜리 덤벨을 한 손으로 가볍게 들어 올려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옆에 있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마저 "못 하겠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일 정도였습니다. 박상원 선수는 "사람이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는 박준영 선수의 엄청난 파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괴력의 배경: 152km/h 파이어볼러의 성장박준영 선수는 2003년생으로 190cm의 큰 키와 103kg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합니다. 최고 152km/h의 강력한 직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로, 2022년 KBO 신인드..

스포츠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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