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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강속구에도 눈물…박준현, 데뷔전 영광 뒤 '최악의 하루' 5실점 조기 강판

뉴스룸 12322 2026. 5. 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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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데뷔 첫 승의 기쁨 뒤 '혹독한 시련'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키움 히어로즈)이 데뷔전 승리의 기쁨도 잠시, 최악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⅔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5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최고 구속 157km의 직구에도 불구하고 제구 불안과 수비 실책이 겹치며 무너진 모습이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흔들린 제구력과 수비의 난조

박준현은 1회초 첫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삼진과 땅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2회초에는 2루타와 땅볼로 1사 3루 위기를 맞았으나 삼진과 포수 견제사로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하지만 3회초, 선두타자 볼넷 이후 연속 안타로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고, 내야 땅볼과 적시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4회, 실책과 악송구 악재 겹치며 무너진 마운드

4회초에도 박준현의 시련은 계속되었습니다.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고 무사 2, 3루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3루수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내야 땅볼과 2루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2사 2루가 아닌 1사 1, 3루 상황으로 바뀌었고, 결국 추가 실점을 막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화려한 계약금과 잠재력, 그리고 아쉬움

박준현은 북일고 시절 최고 157km의 강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키움의 전체 1순위 지명과 역대 두 번째 높은 계약금 7억 원에 계약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데뷔 두 번째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숙제를 남겼습니다.

 

 

 

 

박준현, 157km 강속구에도 흔들린 데뷔 2번째 등판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이 데뷔 첫 승의 기쁨도 잠시, 두산전에서 3⅔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최고 157km의 강속구에도 불구하고 제구 불안과 수비 실책이 겹치며 무너진 모습은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박준현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준현 선수의 아버지도 야구 선수인가요?

A.네, 박준현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박석민 코치의 아들입니다.

 

Q.박준현 선수의 계약금은 얼마인가요?

A.박준현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금 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이는 히어로즈 역대 신인 계약금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Q.박준현 선수의 데뷔전 성적은 어떠했나요?

A.박준현 선수는 데뷔전이었던 4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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