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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육선엽 입대-미야지 부진…불펜 고민 깊어지나

뉴스룸 12322 2026. 3. 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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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투 선보인 육선엽, 4월 상무 입대로 아쉬움 남겨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육선엽이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5차례 등판에서 1세이브 1홀드를 기록하며 특히 21일 LG전에서는 위기 상황에 등판해 1⅔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굳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 후 육선엽은 "위기 상황이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 팬들이 큰 힘이 됐다"며 투구에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었지만, 다음 이닝 제구 흔들림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박진만 감독 역시 그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육선엽은 4월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어, 삼성으로서는 그의 상승세를 시즌까지 이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게 되었습니다.

 

 

 

 

기대 모았던 미야지, 제구 불안으로 아직 물음표

반면, 삼성의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범경기 4차례 등판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으며, 4이닝 동안 8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제구 불안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고 구속 역시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1일 LG전에서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볼넷 2개를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포수의 제스처가 필요할 정도로 아직은 조율이 필요한 모습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실전 등판이 늦었기 때문에 감각이 더 올라와야 한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며 미야지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호성 부상 공백, 미야지의 역할 더욱 중요해져

지난해 가을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투수 이호성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로 인해 올 시즌 등판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아시아쿼터 투수인 미야지 유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육선엽의 갑작스러운 입대와 미야지의 불안정한 제구, 그리고 이호성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불펜진 운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삼성 불펜, '떠나는 투수'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투수' 사이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진이 엇갈리는 흐름 속에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완벽투를 선보인 육선엽은 4월 입대를 앞두고 있고, 기대를 모았던 미야지는 제구 불안으로 아직 물음표입니다. 이호성의 부상까지 겹치며 삼성 불펜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불펜,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육선엽 선수의 상무 입대 후 대체 선수는 누가 있나요?

A.현재로서는 다른 계투진 선수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대체 선수 발탁에 대한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Q.미야지 유라 선수의 제구 불안은 언제쯤 해결될까요?

A.박진만 감독은 미야지 선수의 감각이 더 올라올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앞으로의 실전 등판을 통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이호성 선수의 공백이 삼성 불펜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요?

A.이호성 선수는 지난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기에, 그의 부재는 불펜진의 무게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미야지 선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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