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강선우·김경 구속 결정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되었습니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제기된 지 64일 만에 신병이 확보된 것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었던 강 의원은 보좌관 갑질 논란에 이어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되며 정치적 위기를 맞았습니다. 의혹 제기부터 구속까지, 64일간의 숨 가쁜 전개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혹은 지난해 말,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