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고위 공직자 재산 대거 공개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재산 공개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약 4개월간 지연되었으나, 시스템 복구 완료 후 한꺼번에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참모,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들이 포함되어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전자관보를 통해 '1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530억 원 신고로 1위 차지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물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주중대사로, 총 530억 446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노 대사의 주요 재산으로는 서울 종로구 구기동 단독주택, 서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