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계를 뒤흔든 파문: 통일교와 자민당 핵심 인물들의 연결고리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간사장 대행이 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비롯해 자민당 핵심 인사들과 통일교 사이 가교 역할을 한 정황이 통일교 내부 문건에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선거를 앞둔 은밀한 만남: 통일교와 자민당의 밀착신일본가정연합(일본 통일교)은 한학자 총재에게 일본 참의원 선거를 3개월 앞둔 2019년 4월께 “하기우다 고이치 대행 등과 저녁식사를 했다”고 보고했다. 이 자리에는 자민당 최대파벌 수장인 호소다 히로유키, 오쿠노 신스케, 기타무라 쓰네오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아베 전 총리와 통일교 간부의 20분 면담: 에르메스 넥타이의 의미2019년 7월 2일, 아베 당시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