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그녀 앞에서는 모두가 작아진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셔틀콕 여제' 안세영을 상대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랭킹 6위)가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 전영 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한 와르다니는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많은 생각을 하고 싶지 않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는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오롯이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가은 꺾고 8강 진출, 와르다니의 끈질긴 승리와르다니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한국의 김가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0(25-23 21-15)으로 승리하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첫 게임은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따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