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팬들의 분노: 박찬호, 두산행 확정 소식에 쏟아진 비판FA 최대어 박찬호가 두산행을 사실상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롯데 팬들은 즉각 반발했다. 롯데가 올겨울 반드시 움직여야 할 핵심 내야 자원을 또다시 경쟁 구단에 내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하이잭하라!"는 격한 성토도 이어졌다. 롯데 팬들의 실망감과 분노는 그 어느 때보다 컸다. 김태형 감독의 급거 귀국: 팬들의 기대와 의문이 와중에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지휘 중이던 김태형 감독이 캠프 종료 10일을 남기고 급거 귀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혹시 박찬호 협상 막판에 뛰어들려는 것 아니냐", "구단이 이제라도 움직이려는 거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분위기가 그만큼 예민해져 있었다. 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