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파트, '집 보여주세요'에서 시작된 끔찍한 범죄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은 평범한 부동산 거래를 가장한 채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8일, 50대 남성 A 씨는 여성 공인중개사 B 씨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보여달라'며 접근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부동산 계약을 넘어,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특수강도 범죄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입니다. 범행의 시작: '집 보여주세요' 약속과 돌변한 위협A 씨는 B 씨와 만나 여러 아파트의 공실을 둘러보던 중, 갑작스럽게 흉기를 꺼내 B 씨를 위협했습니다. 끈으로 손을 묶고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빼앗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