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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3

중국 축구, '사상 최악' 징계 폭탄…13개 구단 제재·73명 평생 퇴출 충격

중국 축구계, 대규모 징계 사태 직면중국 U-23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지만, 중국 축구계 전체는 사상 초유의 대형 징계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중국축구협회(CFA)는 공안부, 국가체육총국과 함께 축구 산업 내 '가짜·도박·부패' 문제에 대한 특별 정비 행동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축구계 불법·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 결과와 업계 차원의 징계 조치를 공식화했습니다. 13개 구단 승점 삭감 및 벌금 폭탄CFA 징계·윤리위원회는 톈진 진먼후를 포함한 총 13개 프로 축구 클럽에 대해 2026시즌 프로리그 승점 삭감 및 벌금 부과 처분을 확정했습니다. 톈진 진먼후와 상하이 선화는 각각 승점 10점 삭감과 100만 위안(약 2억 원)의 벌금을 받았으며, 산둥 타이산, 베이징 ..

스포츠 08:11:23

병역 혜택 넘어선 한국 축구의 위기, 일본 매체의 날카로운 지적

한국 U-23 대표팀, 일본전 패배와 드러난 문제점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배하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 경기 결과는 단순히 한 번의 패배를 넘어, 한국 축구가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핵심 선수들의 차출이 어려웠던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상대 팀 역시 마찬가지였기에 변명의 여지를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일본이 2028 LA 올림픽 준비를 위해 평균 연령 19.4세의 젊은 선수들로 팀을 꾸린 반면, 한국은 평균 21.1세로 더 높은 연령대의 선수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은 양국 간의 격차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특정 세대의 부진을 넘어,..

스포츠 2026.01.24

중국, 한국 피하려 '무승부' 선택?…8강에서 만날 팀은?

중국, 태국전 무승부로 조 2위 확정중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D조 3차전에서 태국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중국은 조 2위로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경기 내용 분석: 소극적 운영, 무승부 의도?이날 중국은 경기 내내 태국에 밀렸다. 태국은 전후반 통틀어 60%의 점유율을 잡으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태국은 총 9개의 슈팅 중 4개를 유효 슈팅으로 만든 반면, 중국은 6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 슈팅은 2회 밖에 되지 않았다. 중국, 조 1위 대신 2위 선택… 이유는?당초 중국은 1승 1무로 D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다만 이날 중국은 무승부를 거뒀고, 호주가 이라크에 2..

스포츠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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