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매물 30% 급감, '귀하신 몸' 된 전셋집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30% 감소한 2만여 건에 불과합니다. 반포 지역 신축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제곱미터 형 기준 전세 매물이 단 2~3건에 불과하며, 가격 또한 지난해보다 3억 원에서 5억 원가량 상승했습니다. 이는 갭투자가 어려워지고 실거주 의무가 생긴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전세난민 월세행, '월세 100만원 시대' 도래전세 매물 감소는 월세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월세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서울 전체 주택의 월세 중위가격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124만 원에 달하며,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