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102구 역투로 시즌 2승 청신호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문동주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문동주는 102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고 구속 157km의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삼성 타선을 압도하며 팀의 3연패 탈출과 2승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위기 속 빛난 문동주의 강심장경기 초반부터 문동주는 2사 만루와 1사 만루 등 여러 차례의 위기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5회에는 홈런 한 방이면 동점이 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상대 거포 디아즈를 병살타로 유도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습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투수 교체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