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 급감, '노딜' 양상으로 치닫는 전세시장정부의 규제 강화 여파로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이 냉각을 넘어 '노딜'(No Deal)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신규 전세계약 건수가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며 임대 매물 가뭄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통상 수준을 회복하는 듯 보였으나, 규제 여파가 본격화되면서 다시 급격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전월세 계약은 총 1만517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대폭 낮아졌습니다. 이는 공급 절벽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전셋값을 밀어 올리는 상황과 맞물려 전세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월세 역전 현상 지속, 전세시장 위축 심화월세 대비 전세시장 위축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