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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10

박민식, 삭발로 '배신자 한동훈'과의 단일화 거부 선언

박민식 후보의 삭발과 단일화 불가 입장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정식에서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박 후보는 어머니 앞에서 삭발하며 '배신자 한동훈 후보와는 결코 단일화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북구 수호에 대한 결사 항전의 각오를 다지기 위함입니다. 한동훈 후보에 대한 박민식 후보의 비판박민식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오만한 배신자'로 규정하며,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등에 칼을 꽂은 행위'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지난 총선 패배의 원인을 제공하고 당을 사분오열로 추락시킨 장본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보수를 모욕하고 북구 주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민식 후보의 선거 ..

이슈 2026.05.22

한동훈, 고교생의 '무소속 출마' 질문에 솔직 답변 공개

무소속 출마 배경과 국민의힘 제명 사유무소속으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한 후보는 고교생의 질문에 국민의힘에서 제명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하여 당적을 박탈당한 결과입니다. 고교생과의 대화 내용 및 한동훈 후보의 반응한 고교생이 '언제부터 무소속이 되었고, 쫓겨났느냐'고 질문하자 한 후보는 '무소속된 지 꽤 되었고, 맞다'고 답했습니다. 학생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고 정확히 짚자 한 후보는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한 후보는 초중학생들과 달리 고교생들이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과거 유사 질문 및 한동훈 후보의 대응이번이 10대 학생으로부터 무소속 출마에 ..

이슈 2026.05.21

창녕군수 선거, 민주당 막판 공천으로 2파전 확정! 무투표 당선은 물 건너갔다

창녕군수 선거, 민주당 후보 등록으로 2파전 성사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인 주윤식 씨가 창녕군수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당초 민주당은 단수 공천했던 후보가 개인 사정으로 출마를 포기하며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주 후보의 등록으로 국민의힘 성낙인 현 군수와의 2파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주 후보는 '창녕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 균형 있는 지역발전, 청년과 어르신 모두 행복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성낙인 군수, 군민 눈높이에 맞는 군정 약속국민의힘 성낙인 현 창녕군수 후보는 '당선된다면 새 사업들을 발굴해 군민..

이슈 2026.05.16

조광한, 한동훈에 '박민식 양보' 제안…친한계 격렬 반발 '정면충돌'

조광한 최고위원, 한동훈 후보에 '박민식 양보' 촉구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에게 양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에게 양보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것이 정답"이라며, "박민식 후보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진행자가 한 후보의 복당 가능성을 묻자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황교안 후보에도 '조건 없는 양보' 요구조광한 최고위원은 평택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관련하여 황교안 후보에게도 조건 없는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황교안 후보는 조건 없이 보수 승리를 위해 양보해야 한다"며, "그래야 보수 원로답..

이슈 2026.05.15

부산 북갑 선거 격전지: 박민식 vs 한동훈, 장동혁 대표 지원 사격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치열한 경쟁 예고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늘(10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두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직선거리 약 6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박민식 후보 지원 총력박민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이는 당 차원에서 박 후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동훈 후보, '친한계' 의원 불참 속 독자 행보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후보의 선거 개소식에는 당초 국민..

이슈 2026.05.10

한지아 의원, 한동훈 지원 논란에 송언석 원내대표 '격분'…징계 경고

한지아 의원, 한동훈 지원 행보에 당내 갈등 고조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고발 시 바로 징계하겠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정치하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된다. 무소속 후보를 도우려면 탈당을 해서 돕는 게 맞다"고 지적하며, 한 의원의 행보가 당 분열을 초래하고 지방선거를 앞둔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이러한 행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의 당외 인사 지원, '해당행위' 논란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탈당 시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당에서 제명될 경우 당적을 잃어도 의원직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규..

이슈 2026.05.05

한동훈, 국민의힘 향해 '직격탄'… "민주당 아닌 나와 싸우려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향한 쓴소리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이 아니라 나와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지적하며, “저는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북구 발전과 보수재건을 위해 민주당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단일화 논란에 대한 입장이번 발언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과정에서 '한동훈과 단일화' 여부가 거론되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경선 주자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단일화 질문에 대해 “당 지도부가 ..

이슈 2026.05.02

한동훈, 부산서 '컬트 집단' 직격…보수 재건 호소

한동훈, 조국 대표 겨냥 '비겁·찌질' 맹폭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향해 '민주당에 무공천을 매달리는 것은 비겁하고 찌질하다'고 직격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조 대표의 행보가 부산 시민들이 바라는 대차고 정면 승부하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북갑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확답을 피했습니다. 전재수 의원 '통일교 게이트' 문제 제기한 전 대표는 부산시장 후보로 유력한 전재수 의원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게이트 문제가 클리어 됐나? 전혀 그렇지 않다'며, 과거 같았으면 정상적인 야당이라면 출마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슈 2026.03.09

무죄 선고 송영길, 복당 신청 임박… 계양을 출마 가능성 재점화

송영길 전 대표, 민주당 복당 신청 초읽기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0일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는 6·3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송 전 대표는 19일 주민등록을 인천 계양구로 이전하며 지역구 복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인천 계양에서 5선을 역임하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무죄 판결로 복당 길 열리나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구속되었으나, 최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증거 수집 과정의 위법성을 이유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번 무죄 판결은 송 전 대표의 정치 활동 재개에 중요한 발판이 될..

이슈 2026.02.18

한동훈, 부산은 험지? 정치적 리스크 회피 vs. 지역 숙원, 엇갈린 시선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출마설, 그 배경과 파장최근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친한계 정성국 의원은 이 출마설에 대해 "누가 봐도 100% 지는 곳에 가라는 건 음모"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한 전 대표가 부산 출마를 험지로 인식하고 있다는 해석을 낳았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성국 의원의 발언, 그 의미는?정성국 의원은 한 전 대표의 부산 출마설을 "지어낸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그의 국회 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출마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특히 "접전 지역까지라면 그런 얘기는 통할 수 있겠지만, 누가 봐도 100% 지는 곳에 가라는 건 한동훈 전 대..

이슈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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