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두고 악재 맞은 터크먼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마이크 터크먼(뉴욕 메츠)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떠나 메츠에서 새 출발을 기대했지만, 시범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악재를 맞았습니다. 터크먼은 22일(한국시간)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땅볼을 치고 뛰다가 무릎 통증을 느껴 결국 5회 수비에 앞서 교체되었습니다. 메츠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터크먼이 바로 MRI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MLB.com은 터크먼의 부상이 경미하더라도 개막전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하여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개막 로스터 경쟁, 빨간불 켜지다터크먼은 현재 카슨 벤지, 비달 브루한과 함께 메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