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키운 '빅리거' 와이스, 시범경기서 0점대 ERA 기록
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0점대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지난 1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 기록까지 포함하면 총 11⅔이닝 1실점으로 ERA 0.77을 기록하며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 '칭찬' 속에도 '아쉬움' 남긴 순간
이날 와이스는 최고 시속 154.8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졌습니다. 휴스턴 전담 방송사는 '압도적인 구위와 좋은 브레이킹볼 커맨드, 위아래 움직임이 좋은 체인지업'이라며 극찬했습니다. 하지만 와이스 본인은 2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연속 볼을 던지며 흔들렸던 순간을 아쉬워했습니다. 그는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했습니다.

한국 복귀 후 달라진 환경, '동료들과의 소통' 강조
한국에서 뛰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와이스는 '클럽하우스와 구단 내 모든 사람이 영어를 쓴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동료들을 알아가며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불펜 투구하는 것을 보거나 생각을 물어보기도 하고, 그들이 대화하는 것을 들으면서 배우려 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동료들과의 소통을 통해 성장하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감독 극찬에도 '불펜행' 가능성… 와이스의 '선발' 의지
개막 로스터 합류가 유력한 와이스지만, 아직 그의 보직은 미정입니다. 휴스턴은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상 중이며, 와이스는 선발 등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는 '선발로 던지는 것이 그리웠다. 불펜으로 나올 때와는 마음가짐이 다르다'며 '내가 선발투수로 계약한 걸 그들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어필했습니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와이스의 투구를 칭찬하면서도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고 말해 불펜 활용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결론: 와이스, 0점대 ERA에도 선발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
라이언 와이스는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지만, 휴스턴의 빡빡한 선발 로테이션 경쟁 속에서 아직 선발 자리를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감독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불펜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남은 시범경기에서의 활약과 팀 상황에 따라 그의 보직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언 와이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라이언 와이스는 언제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나요?
A.라이언 와이스는 2023 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Q.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와이스의 투구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요?
A.조 에스파다 감독은 와이스의 투구를 '정말 좋은 공을 던지고 있다'고 칭찬하며 효율적인 투구 내용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Q.와이스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얼마인가요?
A.베네수엘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 기록을 포함하면 와이스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0.7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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