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잭 쿠싱과의 동행 마무리한화 이글스를 위해 헌신했던 투수 잭 쿠싱이 팀을 떠납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오웬 화이트의 복귀로 인해, 대체 선수로 합류했던 쿠싱은 마지막 등판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쿠싱은 마지막 경기에서 깔끔한 투구로 1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그의 한화 생활은 15경기 1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58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불펜으로서는 14경기 16⅔이닝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습니다. 쿠싱의 뜨거운 열정과 '팀 퍼스트' 정신쿠싱은 계약 직후 곧바로 한국으로 날아와, 양상문 투수코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차 적응 없이 훈련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한국 팬들을 만날 기회에 대한 기쁨과 함께 '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