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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25

올림픽 쇼트트랙, '말랑한 빙질'의 역습…예상 못한 변수에 선수들 '휘청'

예상 밖의 변수, '무른 빙질'이 쇼트트랙 메달 레이스를 흔들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메달 획득에 '빙질 문제'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떠올랐습니다. 첫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경기장의 얼음이 유난히 무르고 미끄러워 선수들이 힘들어하고 넘어질 위험이 크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 선수는 "경기 날 얼음 상태가 훈련 때보다 좋지 않았다. 얼음이 물러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힘들어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 선수 역시 "얼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적응하는 데 애를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 바우트 선수도 "빙질이 까다로워 경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넘어지고 덮치고…'빙질 악몽'이 ..

이슈 2026.02.12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구아이링, 14억 중국의 염원 안고 슬로프스타일 은메달 획득

논란 속 구아이링, 첫 종목서 값진 은메달중국과 미국을 넘나든다는 비판 속에서도 '중국 슈퍼스타'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위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구아이링은 86.58점을 기록하며 86.96점을 얻은 마틸드 그로모(스위스)에 단 0.38점 차이로 금메달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그로모는 이 종목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며 2018 평창 올림픽 동메달까지 포함,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쉬움 남긴 2, 3차 시기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은 선수가 슬로프를 내려오며 다양한 장애물을 기술적으로 통과하는 종목입니다. 결승에서..

스포츠 2026.02.10

13초 만의 추락, 린지 본의 올림픽 꿈은 어디로 갔나?

도전의 끝, 끔찍한 사고로 막을 내리다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활강에서 경기 시작 13초 만에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던 그의 꿈은 끔찍한 추락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본은 결국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닥터 헬기에 실려 이송되었습니다. 이는 지난달 월드컵에서 부상당한 지 불과 9일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위험천만한 알파인스키 활강, 린지 본의 한계 도전알파인스키 활강은 시속 13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급경사를 돌파하고 장거리 점프까지 해야 하는, 알파인스키 중 가장 위험한 종목입니다. 오른쪽 무릎은 인공관절, 왼쪽 무릎은 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였음에도 린지 본은 무릎 보호대에 의지한 채 ..

이슈 2026.02.09

올림픽 스타의 파격 선언: 금욕 해제, 일반인과의 로맨스까지 꿈꾸는 루지 여제의 속마음

올림픽 무대, 사랑을 찾는 루지 여제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루지 국가대표 소피아 커크비 선수가 올림픽 기간 동안 로맨스를 찾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 차례 메달을 획득한 그녀는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며, 시상대뿐만 아니라 '로맨스'를 즐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이번 대회 최고의 신부감'이라고 칭하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선수촌 넘어 팬들에게도 열린 마음커크비 선수의 특별한 점은 데이트 상대로 동료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싱글임을 밝히며,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의 데이트 생활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수 중에서 짝을 찾지 못한다면 ..

스포츠 2026.02.08

신지아, '한국 무시' 일본에 존재감 각인! 2026 밀라노 다크호스로 급부상

신지아, 올림픽 데뷔전 성공적인 신고식한국 여자 피겨의 새로운 희망 신지아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총점 68.80점으로 10명의 출전 선수 중 4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를 알렸습니다. 비록 이번 시즌 최고점보다는 낮았지만, 다른 대회 기록보다는 높은 점수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지아는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면 긴장될 것 같아 늘 하던 대회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긴장됐지만 너무 긴장하지 않으려고 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침착하게 경기에 임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일본 피겨계에 던진 강렬한 메시지한국 피겨를 애써 외면하던 일본 피겨계에 신지아 선수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

스포츠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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