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만호 공급 계획 발표…서울시, 즉각 '반대'정부가 수도권 6만호 공급을 골자로 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발표 직후 서울시가 '협의된 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의 정책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전개 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정책과 판박이…공급 예정지 70% 일치이번 정부의 공급안은 2020년 문재인 정부가 발표했던 8·4 주택공급확대방안과 내용 및 진행 방식 면에서 매우 흡사합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등 서울 내 주요 공급 예정지의 70%가 과거와 일치하며, 이는 공급 여력이 한정된 도심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정부에서도 주민 반대로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