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은 우회전 일시정지, 여전한 경적 소리우회전 일시정지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멈추는' 운전자를 향해 경적을 울리며 압박하는 뒷차 운전자들 때문에 도로 위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집중 단속 현장, '멈춤'의 중요성을 외치다JTBC 취재진이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한 결과, 트럭, 택시, 버스 등 다양한 차종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을 지키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심지어 취재 차량이 횡단보도 앞에 멈춰섰을 때도 경적이 울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제도가 정착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핵심은 '사람', 보행자 보호 의무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