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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나부터 구해달라'… 혐오감 유발하는 차량 스티커, 처벌 가능성?

뉴스룸 12322 2025. 12. 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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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혐오?… 도로 위 차량 스티커 논란의 시작

최근 SNS를 통해 공유된 한 차량 스티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해당 스티커에는 “위급 시 아내 말고 저 먼저 구해주세요. 딴 여자랑도 살아 보게. 꼭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죠.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9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과연 이 스티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단순한 유머일까요, 아니면 혐오감을 유발하는 행위일까요?

 

 

 

 

네티즌들의 분노: '본인만 재밌는' 스티커의 불편한 진실

네티즌들은 해당 스티커에 대해 “본인만 재밌다”, “실제 사고 날 때를 대비해서 붙이는 스티커에 저런 말장난을 하나”, “생전 처음 보는 차량 스티커”, “오로지 관심 끌기 위해서만 붙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실제 기혼자라면 이런 문구를 붙일 수 있겠느냐”는 글쓴이의 의문 제기에 많은 공감이 쏟아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웃고 넘어가기에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공격적인 차량 스티커

차량 스티커는 본래 ‘초보 운전’이나 ‘사고 시 아이를 먼저 구해달라’와 같이 도로 위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공격적이거나 과격한 문구를 사용하여 다른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성격 드러운 아빠하고 운동하는 아들내미 타고 있다. 시비 걸지 말고 지나가라”는 문구가 적힌 차량 사진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스티커들은 운전자들에게 위협감을 조성하고, 긍정적인 소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혐오감을 유발하는 스티커 논란

2017년에는 뒤차의 상향등 공격에 보복하겠다는 의미로 상향등을 켜면 귀신 그림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부착한 운전자가 벌금 10만 원을 선고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차량 스티커가 단순히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넘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위협을 가하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차량 스티커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도로교통법, 혐오감을 주는 차량 스티커 처벌 가능성 시사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7조에 따르면, 차량에 욕설이나 음란한 표현 등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는 그림이나 문구를 부착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보기 싫은 정도를 넘어, 타인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거나 불쾌감을 유발하는 행위를 규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혐오감을 주는 차량 스티커는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주의가 필요합니다.

 

 

 

 

혐오감 없는 안전한 운전 문화, 함께 만들어가요

차량 스티커는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위협을 가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안전하고 긍정적인 운전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함께, 법규를 준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우리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 운전을 실천한다면, 더욱 즐겁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만 콕!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차량 스티커는 혐오감을 유발하여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이러한 스티커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안전 운전을 위해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차량 스티커, 어디까지 허용될까요?

A.차량 스티커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위협을 가하는 내용은 법적으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안전 운전을 위한 정보 제공,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 등은 권장되지만, 공격적이거나 과격한 표현은 지양해야 합니다.

 

Q.혐오감을 주는 스티커, 신고하면 처벌받나요?

A.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7조에 따라, 혐오감을 주는 그림이나 문구를 부착한 차량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신고를 통해 경찰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Q.안전 운전을 위한 스티커, 어떤 것이 좋을까요?

A.초보 운전, 임산부 배려, 어린이 보호 등 안전 운전을 위한 정보를 담은 스티커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운전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티커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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