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따뜻한 손길, 그러나 안전 비상등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중1 여학생 저녁 식사를 챙겨줄 사람을 찾는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안전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혼자 사는 딸이 저녁을 잘 챙겨 먹지 못한다며, 집에서 먹는 음식을 조금 덜어 전달해 줄 도우미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치볶음밥, 미역국, 계란찜 등 2~3가지 반찬과 넉넉한 밥을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전달받기를 원했으며, 주중 5일 기준 건당 7000원의 보수를 제시했습니다. 경기 화성시의 아파트 주소를 공개하며 근거리 거주자를 선호했고, 음식 사진 전송도 요청했습니다. 이 글에는 6명이 지원했으나 현재는 마감된 상태입니다. 미성년자 안전, '선의' 뒤에 숨은 위험해당 게시글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