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재개 첫날, 서울 아파트 매물 1500건 증발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후 첫날,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하루 만에 1500건 이상 감소하며 시장이 신중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급매물 소진과 다주택자들의 매도 보류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6914건으로, 전날 대비 1581건 줄었습니다. 이는 한 달 전과 비교하면 9455건(12.4%)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서초구와 강서구에서 매물 감소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전문가들은 7월 세제 개편안 발표 전까지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세 부담 가중, '매도 보류' 움직임 확산다주택자들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매도 움직임이 위축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