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와 현실전기차는 ‘혁신의 아이콘’이지만 안전에서는 여전히 의문표가 따라다니는 자동차다. 충돌 사고가 배터리 폭발로 이어지고, 외부 손잡이로 도어를 열 수 없는 문제 등으로 사람이 죽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대규모 아파트를 쑥대밭으로 만든 화재로 전기차 포비아(공포증)까지 생겼다. 혁신을 앞세운 결과 안전을 소홀히 한 결과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대차그룹의 노력차는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과 달리 ‘달리는 흉기’가 될 수 있기에 혁신도 중요하지만 품질과 안전에 더 큰 중점을 둬 개발해야 한다. 혁신의 대명사인 테슬라보다 한발 뒤늦게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현대차그룹도 혁신과 안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 성과도 인정받고 있다. IIHS 충돌 평가 1위, 현대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