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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윤리 3

부산 북구청장, 청사 내 '쑥뜸방' 사유화 논란…공직자 윤리 도마 위

청사 내 비밀 공간, 개인 '쑥뜸방'으로 변신부산 북구청 2층 복도 끝에 마련된 15㎡ 규모의 작은 방이 오태원 북구청장의 개인 쑥뜸방으로 사용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침대, 좌욕기, 온열기, 환기시설까지 갖춘 이 공간은 지난해 8월부터 개인 치료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며, 잠금장치로 출입이 통제되어 구청 직원들조차 존재를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공공청사의 사유화 논란과 함께 공직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불법 화기 사용 및 재산 무단 사용 의혹쑥뜸을 뜨기 위해 불을 사용하는 행위는 공공청사 내에서 소방시설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환기시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청사 내부에 쑥뜸 냄새가 퍼져 직원들이 의아해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청사 공간 ..

이슈 10:16:36

숭실대 총장, 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특혜 의혹 경찰 조사 무산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 경찰 조사 무기한 연기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이 숭실대학교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장범식 전 숭실대학교 총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당초 예정되었던 날짜에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7시부터 장 전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당사자의 요청으로 인해 조사가 취소되었으며, 향후 조사 일정은 다시 조율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사건의 진실 규명은 또다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편입 특혜 의혹, 구체적인 정황은?이번 의혹은 지난 2023년, 김병기 의원의 차남이 숭실대학교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장 전 총장이 부당한 편의를 제공했다는 주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알려진 바..

이슈 2026.01.24

이혜훈 장관 후보자, 장남 연대 입학 특혜 의혹…'국위선양자 전형' 논란

장남 연세대 입학, '다자녀 전형'에서 '국위선양자 전형'으로 정정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입학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답변 내용이 번복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밝혔으나, 해당 전형이 당시 존재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사회기여자 전형' 중 '국위선양자' 요건을 충족했다고 정정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17년 전 일이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았고, 장남과 차남을 혼동하여 실수로 잘못 설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정정 자료는 의원실에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위선양자' 기준과 시아버지 훈장의 적합성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당시 연세대학교 '사회기여자 전형' 모집 요강을 근거로, '국위선양자'로 인정받기 위해..

이슈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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