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20% 제한 추진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을 20% 이하로 제한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접 보유 지분뿐만 아니라 의결권 위임분까지 합산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거래소들의 지배구조 개편에 큰 장벽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장 점유율 1, 2위인 업비트와 빗썸은 법 시행 후 3년 안에 대주주 지분을 20% 이내로 낮춰야 합니다. 두나무-네이버 합병, 규제 직격탄 우려이번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두나무와 네이버의 M&A 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합병을 추진 중인데, 합병 후 네이버의 총 지분율은 46.5%에 달해 20% 규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