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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6주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전현충원 참배: 잊지 않겠다는 약속

뉴스룸 12322 2026. 3. 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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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 16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재임 시절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겪은 후, 이 전 대통령은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통일이 되는 날까지 매년 전사자 묘역을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퇴임 후에도 이 약속을 지키며 천안함 묘역 참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는 '우리 국민은 여러분을 영원히 잊지 않고 감사하며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적으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진심, 묘석을 어루만지며

이 전 대통령은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며 묘석을 하나하나 둘러보고 어루만졌습니다. 특히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건강 상태와 해군 장교로 임관한 딸 등 천안함 영웅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착잡한 표정으로 묘석을 바라보며 '매번 오지만 올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든다'며 '다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말했습니다. 구조 작업 중 과로사한 한주호 준위의 묘석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한 준위. 나 왔네'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시민들과의 만남, 그리고 남북 관계에 대한 우려

이 전 대통령은 현충원을 찾은 시민, 자원봉사자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의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라는 인사에 밝게 웃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및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까지 참배를 마친 이 전 대통령은 '남북 관계가 과거보다 더욱 긴장 상태'라며 '완전히 두 개의 나라가 된 지금 전사한 영웅들을 보니 마음이 더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극복에 대한 기대와 당부

이 전 대통령은 '이런 비극을 계기로 우리 군이나 안보가 좀 더 강화됐으면 좋겠고, 나라 안팎으로 위기가 많은데 우리 국민과 기업이 잘 극복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천안함은 이 전 대통령 임기 중이던 2010년 3월 26일 북한 어뢰에 피격되어 침몰했으며, 당시 해군 46명과 구조 작전 중 한주호 준위가 희생되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이명박 정부 인사 21명이 동행했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희생,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천안함 피격 16주기를 맞아 대전현충원을 찾아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묘석을 어루만지며 깊은 애도를 표했으며, 남북 관계의 긴장 상태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국민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당부했습니다.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기억하겠다는 다짐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천안함 피격 사건은 언제 발생했나요?

A.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 26일에 발생했습니다.

 

Q.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인해 몇 명의 장병이 희생되었나요?

A.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인해 우리 해군 46명이 전사했으며, 구조 작전 중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습니다.

 

Q.이명박 전 대통령은 왜 천안함 묘역을 계속 참배하나요?

A.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천안함 폭침 사건을 겪은 후, 장병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통일이 되는 날까지 매년 묘역을 찾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를 지키기 위해 퇴임 후에도 참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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