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수 선거, 민주당 후보 등록으로 2파전 성사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인 주윤식 씨가 창녕군수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당초 민주당은 단수 공천했던 후보가 개인 사정으로 출마를 포기하며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주 후보의 등록으로 국민의힘 성낙인 현 군수와의 2파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주 후보는 '창녕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 균형 있는 지역발전, 청년과 어르신 모두 행복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성낙인 군수, 군민 눈높이에 맞는 군정 약속
국민의힘 성낙인 현 창녕군수 후보는 '당선된다면 새 사업들을 발굴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주윤식 후보와 국민의힘 성낙인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과거 창녕군수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아 민주당 1명과 무소속 6명 등 총 7명이 선거를 치렀던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던 군수가 극단적 선택을 하여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한 만큼 무공천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남 시장·군수 선거, 공천 난항 속 치열한 경쟁 예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지역 현직 시장·군수 중 절반이 공천에 탈락하는 등 공천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창녕·합천군수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했고, 국민의힘 역시 후보 등록 직전까지 거창, 함안, 의령 등지에서 공천 갈등으로 인한 무공천 및 공천 번복 결정이 잇따랐습니다. 이는 경남 지역이 현직 시장·군수에게는 '무덤'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무투표 당선 가능성까지 점쳐졌으나 창녕군 선거는 민주당의 막판 공천으로 인해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과거 창녕군수 선거, 후보들의 범죄 경력 논란
과거 창녕군수 보궐선거에서는 후보 7명 중 6명이 범죄 경력을 가지고 있어 군민들의 투표 참여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습니다. 민선 이후 창녕군수 6명 중 3명이 범죄에 연루되어 임기를 다하지 못한 전례가 있어,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선거 역시 후보들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창녕군수 선거, 민주당 후보 등록으로 2파전 확정!
창녕군수 선거는 민주당 주윤식 후보 등록으로 국민의힘 성낙인 현 군수와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무투표 당선 가능성은 사라졌으며, 두 후보는 창녕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경쟁할 예정입니다.

창녕군수 선거, 이것이 궁금합니다
Q.민주당은 왜 창녕군수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할 뻔했나요?
A.당초 민주당은 한 후보를 단수 공천했으나, 해당 후보가 개인 사정으로 출마를 포기하면서 후보 등록 마감일 직전까지 공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막판에 주윤식 후보가 등록하며 선거가 성사되었습니다.
Q.창녕군수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민주당 후보가 최종적으로 등록하지 못할 경우, 국민의힘 성낙인 후보만 단독으로 출마하게 되어 무투표 당선이 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막판 후보 등록으로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Q.과거 창녕군수 선거에서 후보들의 범죄 경력 문제가 있었나요?
A.네, 과거 창녕군수 보궐선거에서는 후보 7명 중 6명이 범죄 경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민선 이후 군수 6명 중 3명이 범죄 연루로 임기를 다하지 못한 사례가 있어 군민들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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