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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경고등 켠 중앙그룹, 사옥 매각으로 돌파구 찾을까?

뉴스룸 12322 2026. 5. 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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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핵심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 나선다

중앙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JTBC·중앙일보 사옥과 일산 스튜디오 등 핵심 자산 매각을 추진합니다최근 회사채 미매각, 신용등급 하향, 외부 투자 유치 무산 등이 겹치며 그룹 전반의 유동성 우려가 커지자 보유 자산 유동화에 착수한 것입니다시장에서는 단순 사옥 매각만으로는 재무 부담 해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추가 자산 매각 및 계열사 구조조정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5000억원대 통매각 추진…세일앤리스백 방식 유력

중앙그룹은 중앙일보 사옥, 상암 JTBC빌딩,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자산을 묶어 5000억원 중반대 규모에 통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매각 자문사로는 컬리어스코리아를 선정했습니다. 거래 구조는 매각 후 재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back) 방식이 유력하며, 10년 안팎의 장기 책임임차 계약을 통해 기존 업무 공간과 제작 인프라는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잇따른 자금 조달 난항…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번 자산 유동화 추진 배경에는 그룹 전반에 누적된 재무 부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중앙그룹의 핵심 콘텐츠 계열사인 SLL중앙과 콘텐트리중앙은 최근 투자 유치 및 자금 조달 과정에서 잇따라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중앙그룹은 이번 사옥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신용평가사들도 최근 중앙그룹 전반의 재무 리스크를 경고하며 SLL중앙과 중앙일보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고,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의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도 A3에서 A3-로 낮췄습니다.

 

 

 

 

사옥 매각만으론 한계…강도 높은 자구책 요구

업계에서는 이번 사옥 매각만으로 그룹 전반의 유동성 압박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단순 부동산 유동화를 넘어 보다 강도 높은 자구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이에 따라 광고·플랫폼 계열사 및 일부 콘텐츠 자회사 지분 매각 등 비핵심 자산 정리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앙그룹, 위기 극복 위한 자산 매각 및 구조조정 본격화

중앙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JTBC·중앙일보 사옥 등 핵심 자산 매각을 추진하며 유동성 확보에 나섰습니다. 5000억원대 통매각 및 세일앤리스백 방식이 유력하며, 확보된 자금은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추가 자산 매각 및 계열사 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앙그룹의 재무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궁금증

Q.중앙그룹이 사옥 매각을 추진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회사채 미매각, 신용등급 하향, 외부 투자 유치 무산 등이 겹치며 그룹 전반의 유동성 우려가 커졌기 때문에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것입니다.

 

Q.매각 대상 자산은 무엇이며, 예상 매각 금액은 얼마인가요?

A.중앙일보 사옥, 상암 JTBC빌딩,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자산을 묶어 5000억원 중반대 규모에 통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Q.사옥 매각 후에도 기존 업무 공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A.매각 후 재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back) 방식이 유력하며, 10년 안팎의 장기 책임임차 계약을 통해 기존 업무 공간과 제작 인프라는 그대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Q.이번 사옥 매각으로 중앙그룹의 재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수 있을까요?

A.업계에서는 이번 사옥 매각만으로는 그룹 전반의 유동성 압박을 해소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따라서 단순 부동산 유동화를 넘어 보다 강도 높은 자구책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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