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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102일 복무 이탈 의혹, 검찰 조사 결과와 재판 일정 공개

뉴스룸 12322 2026. 2. 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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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102일 무단 복무 이탈 혐의로 검찰 기소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하여 복무를 이탈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이는 전체 복무 기간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병역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검찰은 송 씨가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일수가 102일에 달한다고 공소장에 명시했습니다.

 

 

 

 

전역 임박할수록 늘어난 복무 이탈, 관리자도 공모 혐의

검찰 조사 결과, 송 씨의 복무 이탈은 전역일이 가까워질수록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특히 장마철이었던 특정 월에는 23일 중 19일을 이탈하기도 했습니다또한, 송 씨의 복무 이탈에 관리자 A 씨가 가담한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A 씨는 송 씨의 출퇴근을 관리하며, 송 씨가 출근하지 않는 날에도 정상 출근한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하고 결재하는 등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리자 A씨, 송민호에게 '나 출근 안함' 메시지 전달

공소장에는 관리자 A 씨가 송 씨에게 직접적으로 복무 이탈을 종용한 구체적인 정황도 담겨 있습니다A 씨는 송 씨에게 '내일은 내가 교육이 있어 출근하지 않으니 5월 31일에 보자'는 메시지를 보내, 본인이 출근하지 않음을 미리 알렸습니다이에 송 씨는 다음 날 임의로 출근하지 않았으며, 이후 A 씨는 송 씨가 출근한 것처럼 일일복무상황부를 작성했습니다. 이 시기는 송 씨가 해외에 체류 중이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검찰, 객관적 증거 확보 후 송민호·A씨 재판에 넘겨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 수사를 진행했으며,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 내역 확인 등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여 경찰이 송치한 범죄 사실 외의 무단 결근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검찰은 송 씨와 관리자 A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송 씨 측은 병가 사용이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는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송민호 복무 이탈 사건, 첫 공판 일정은?

송민호 씨와 관리자 A 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은 당초 예정되었으나, 송 씨 측의 공판기일 연기 신청으로 일정이 조정되었습니다이에 따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오는 4월 21일에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송 씨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복무 이탈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민호 복무 이탈 관련 궁금증

Q.송민호 씨는 총 몇 일간 복무를 이탈했나요?

A.검찰은 송민호 씨가 총 102일간 복무를 이탈했다고 공소장에 명시했습니다.

 

Q.복무 이탈 시 병역법상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A.병역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Q.관리자 A씨는 어떤 혐의를 받고 있나요?

A.관리자 A씨는 송 씨의 복무 이탈에 가담하여 허위 문서를 작성하고 결재하는 등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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