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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대 보유사 스트래티지, 평가손실 전환…매수 여력 위축 우려

뉴스룸 12322 2026. 2.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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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손실 구간 진입

전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관인 스트래티지가 보유 자산의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인 7만6037달러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스트래티지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전략에 일시적인 제동이 걸렸음을 의미합니다. DAT는 기업이 현금 대신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경영 전략입니다.

 

 

 

 

강제 매도 위험은 낮지만, 추가 매수 여력은 제약

스트래티지는 총 71만264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물량은 모두 비담보 상태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만으로는 강제 매도 압박이 없습니다. 또한 8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는 만기 연장, 주식 전환, 영구 우선주 차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의 증자와 같은 신규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향후 비트코인 저가 매수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ATM 방식 신주 발행의 한계

스트래티지는 주로 ATM(At-the-Market) 방식의 신주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해왔습니다. 이 방식은 회사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 상태일 때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스트래티지의 mNAV(시장가치 대비 순자산가치 배수)가 1배 아래로 내려가면서 디스카운트 상태가 되었고, 이는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제약을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유사한 상황에서 추가 비트코인 매입량이 크게 줄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비트코인 가격이 스트래티지의 매입 단가 아래로 내려간 것이 회사의 즉각적인 위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주 희석을 최소화하며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능력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수준에 머물거나 추가 하락한다면, 스트래티지의 주가 역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은 스트래티지의 향후 자금 조달 전략과 비트코인 보유량 변화를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손실 진입과 매수 여력 축소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 스트래티지가 가격 급락으로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했으나, 보유 물량의 비담보 상태와 다양한 부채 관리 옵션으로 즉각적인 재무 위험은 낮습니다. 그러나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향후 비트코인 추가 매수 여력이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는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얼마나 되나요?

A.스트래티지는 총 71만2647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Q.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스트래티지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하나요?

A.보유 비트코인이 비담보 상태이고 전환사채 관리 옵션이 다양하여 즉각적인 강제 매도 위험은 낮습니다.

 

Q.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가 제한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주가가 디스카운트 상태가 되어 ATM 방식의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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