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재 권한대행,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새 출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카이스트(KAIST) 초빙석학교수로 부임하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난 9일자로 임용되어 현재 출근 중이며, AI 시대에 카이스트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가로서 조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3월경 특강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대학에 갈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치권 루머 일축, '가짜뉴스'에 대한 단호한 입장
문 전 권한대행은 정치권 진출 의사가 없음을 여러 차례 밝혀왔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자신과 국민의힘 관계자를 연결 짓는 '가짜뉴스'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조회수 280만 건에 달하는 유튜브 영상에 대해 황당함을 토로하며, 정치할 뜻이 없는데 국민의힘 관계자를 만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헌재 퇴임 후 강연 활동, 시민들과의 소통 이어가
지난해 4월 4일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파면' 선고를 내리고 같은 달 18일 퇴임한 문 전 권한대행은 이후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퇴임 후 에세이집 '호의에 대하여 :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를 출간했으며,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판사 생활 대부분을 부산과 경남 지역 법관으로 지낸 그는 2018년 4월 19일 헌법재판관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AI 시대, 법률가로서 카이스트에 기여할 문형배 전 권한대행의 새로운 도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카이스트 초빙석학교수로 부임하여 AI 시대에 법률가로서 기여할 뜻을 밝혔습니다. 정치권 루머에 대해서는 단호히 선을 그으며 '가짜뉴스'에 대한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퇴임 후 강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제 새로운 무대에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예정입니다.

문형배 전 권한대행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카이스트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A.AI 시대에 카이스트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가로서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3월경 특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Q.정치권 진출 의사가 정말 없나요?
A.네, 전혀 없습니다. 본인도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며 정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헌재 퇴임 후 주로 어떤 활동을 했나요?
A.에세이집 '호의에 대하여 :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를 출간하고,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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