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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쇼크! 반도체 슈퍼사이클 선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날개 달까?

뉴스룸 12322 2025. 12.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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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깜짝' 실적으로 반도체 시장을 뒤흔들다

마이크론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선언했습니다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실적, 시장 예상치 '훌쩍' 뛰어넘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7% 늘어난 136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4.78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실적에 시간 외 거래에서 8% 내외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AI 시대, HBM 시장 '폭풍 성장' 예고

마이크론은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시장 상황을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했습니다특히 HBM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전망하며, 2028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10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기존 예상보다 2년이나 앞당겨진 수치로,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자 우위 시장, '메모리 대란' 오나?

마이크론은 컨퍼런스콜에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것이란 점을 강조했습니다DRAM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체 수요의 50~60%만 충족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DRAM과 낸드 모두에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도는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시장 '주목'

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론에 대해 “향후 시장은 낸드 및 일반 디램의 공급 부족 수준에 주목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HBM 시장 점유율 경쟁이 중요한 변수”라고 짚었습니다. 현재 HBM 상업적 대량 양산과 공급이 가능한 업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곳뿐입니다.

 

 

 

 

HBM 시장 점유율 경쟁, 승자는?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62%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이 21%, 삼성전자가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HBM 시장에서 점유율과 생산 능력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핵심만 콕!

마이크론의 놀라운 실적 발표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선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HBM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공급자 우위 시장 구조는 메모리 업계 전반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궁금증 해결! 자주 묻는 질문

Q.마이크론의 실적 호조, 왜 중요할까요?

A.마이크론의 실적은 AI 시대의 반도체 수요 증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Q.HBM이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요?

A.HBM(High Bandwidth Memory)은 고대역폭 메모리로,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입니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Q.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망은?

A.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HBM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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