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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대표 스토킹 피소 사건, 전 연구원 측의 반박: 성적 요구와 저작권 침해 문제 제기

뉴스룸 12322 2025. 12. 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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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정희원 대표의 스토킹 고소

‘저속노화’ 연구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가 전 위촉연구원 A 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A 씨가 “이번 사안은 스토킹 사건이 아니라 고용·지위 관계에서 발생한 성적 침해와 저작권 침해 문제”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A 씨 측의 반박: 성적 침해와 저작권 침해 주장

A 씨 측은 개인적 갈등이나 사적 관계로 사안을 축소하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용 관계에서의 성적 침해 문제

18일 A 씨 측 법률대리인인 박수진 변호사(법무법인 혜석)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안은 고용·지위 기반 관계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 문제”라며 “사용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인 요구를 했고, 피해자는 해고가 두려워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성적 요구 정황

박 변호사는 “정 씨는 피해자에게 본인의 성적 욕구 및 성적 취향에 부합하는 특정 역할 수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라며 “근무 기간 전반에 걸쳐 시시때때로, 반복적으로 이뤄졌으며 장소 또한 병원 연구실, 숙박업소, 피해자의 주거지 등 여러 공간에 걸쳐 있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 침해 문제 제기

A 씨 측은 정 대표의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해선 “A 씨가 작성한 원고가 동의 없이 그대로 정 씨의 단독 저서에 실렸다”라며 “‘참고’나 ‘편집상의 유사성’ 문제가 아니라, A 씨의 저작물이 무단으로 이용된 사안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스토킹 신고 배경

박 변호사는 정 대표의 신고에 대해선 “저작권 침해에 관한 논의 거부에 분노한 A 씨가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자 정 씨가 회피하기 위해 스토킹으로 112에 신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건의 핵심 요약

정희원 대표 스토킹 피소 사건은 단순한 스토킹 사건이 아닌, 고용 관계에서의 성적 침해와 저작권 침해 문제로 번지고 있다. 전 연구원 A 씨 측은 정 대표의 반복적인 성적 요구와 저작권 무단 사용을 주장하며, 사건의 본질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정희원 대표는 어떤 사람인가요?

A.정희원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에서 근무한 의사로, ‘저속노화’ 연구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건강 관리법을 알려왔습니다.

 

Q.A 씨는 정희원 대표에게 어떤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하나요?

A.A 씨는 정희원 대표로부터 본인의 성적 욕구 및 성적 취향에 부합하는 특정 역할 수행을 지속적으로 요구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저작권 침해 주장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A 씨 측은 A 씨가 작성한 원고가 동의 없이 정희원 대표의 단독 저서에 실렸으며, 이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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