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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프리, '시끄럽다' 항의에 폭행…시야 장애 입힌 혐의로 2심 실형 선고

뉴스룸 12322 2026. 1. 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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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소음, 항의, 그리고 폭력

래퍼 비프리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하여 시야장애를 입힌 사건으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은 2024년 6월 28일 새벽, 아파트 출입 차단기 문제로 시작되었습니다. 비프리는 경비원과의 실랑이 중 오토바이 경적과 욕설로 소란을 피웠고, 이에 1층 거주자가 소음에 항의했습니다이 항의가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비프리는 항의한 주민을 밖으로 불러내 폭행했고, 그 결과 피해자는 심각한 시야 장애를 겪게 되었습니다.

 

 

 

 

폭행의 결과: 영구적인 장애와 엄중한 처벌

피해자는 비프리의 폭행으로 얼굴 부위를 가격당해 우측 안구의 시신경이 손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야 장애라는 영구적인 장애를 입게 되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 점, 그리고 비프리의 전과 6회라는 점을 들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의 지속적인 엄벌 탄원 또한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1심 판결: 징역 1년 4개월, 중상해 혐의는 무죄

1심 재판부는 비프리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검사가 적용한 중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하고 상해죄만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불구 또는 난치의 질병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시야 장애가 일부 호전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영구적인 장애의 정도를 신중하게 판단했습니다.

 

 

 

 

2심: 원심 유지, 항소 기각

2심 재판부는 1심의 판단에 사실 오인이 없고, 양형에 반영할 만한 중대한 사정 변경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이에 따라 검사와 비프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비프리의 폭력 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입니다.

 

 

 

 

비프리의 전과와 잇따른 사건

비프리는 이 사건 발생 불과 며칠 전에도 상해죄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또한, 2024년 2~3월에는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의 선거사무원을 폭행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전과 기록은 이번 사건의 엄중한 처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프리의 잦은 폭력 행위는 사회적으로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결론: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

이번 사건은 소음 문제로 시작되었지만, 결국 폭력으로 이어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래퍼 비프리의 폭행으로 인한 시야 장애는 피해자에게 평생의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법원은 비프리의 전과와 잦은 폭력 행위를 고려하여 엄중한 처벌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은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비프리는 왜 주민을 폭행했나요?

A.아파트 소음 문제로 항의하는 주민에게 앙심을 품고 폭행했습니다.

 

Q.피해자는 어떤 상해를 입었나요?

A.얼굴 부위를 가격당해 우측 안구의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 장애를 입었습니다.

 

Q.비프리의 형량은 어떻게 결정되었나요?

A.1심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되었습니다. 전과와 피해 정도가 고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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