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금·은값 폭락에 '멘붕'…개미 투자자들, '죄송합니다 제가 샀습니다' 외침

뉴스룸 12322 2026. 2. 1. 07:06
반응형

안전자산 열풍 식히는 금·은값 급락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가파르게 상승하던 국제 금값과 은값이 10% 이상 급락하며 추격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가 사니까 떨어진다', '고점에 사는 재능은 월가' 등 자조 섞인 반응과 함께 손실을 호소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급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빨리 다 팔고 도망쳐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안 사면 바보라길래 들어왔는데 내가 바보였다'며 투자 실패를 인정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매수 기회인가, 건강한 조정인가?

한편에서는 이번 급락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월요일에 전 재산을 털어 금을 살 사람 없냐', '이때 금을 사야 또 오른다', '마지막 탑승 기회'라며 반등 가능성을 점치는 네티즌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몇 배나 올랐는데 이 정도는 건강한 조정'이라며 급락 자체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이는 반응도 나타났습니다. '1년 만에 100% 넘게 오른 게 비정상이었다',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發 연준 인선, 차익 실현 가속화

국제 금·은 가격 급락의 배경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선이 거론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후, 금과 은 가격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워시 전 이사가 금융권에서 신망이 두터운 '안전한 선택'으로 평가받으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었고, 이에 투자자들이 금·은 같은 안전자산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달러화로 이동한 것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립니다.

 

 

 

 

금·은 가격, 하루 만에 급락

이날 국제 금 가격은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전날 5594.82달러까지 치솟았던 것에 비하면 하루 만에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입니다. 은값의 낙폭은 더욱 컸습니다. 은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27.7% 급락한 온스당 83.99달러로 1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장중에는 77.72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급락 속 '희망'과 '현실' 사이, 투자자들의 엇갈린 심리

금·은값 급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며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일부는 '내가 사니까 떨어진다'며 자책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건강한 조정'이라며 매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인선이 차익 실현을 가속화시킨 요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금·은 가격은 하루 만에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금·은 투자,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금·은 가격이 급락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달러화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Q.개인 투자자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A.추격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보며 '멘붕' 상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니까 떨어진다'는 자조 섞인 반응과 함께, 급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반등을 기대하는 시각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Q.향후 금·은 가격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현재로서는 단기적인 급락 이후 반등 가능성을 점치는 시각과, 추가 하락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