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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침탈 주역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결정…눈물의 회견 후 '폭동' 주장까지

뉴스룸 12322 2026. 1. 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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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침탈 주역,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내란 당시 특전사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 유리창을 부수고 진입했던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에 대해 국방부가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군인으로서 가장 무거운 징계에 해당합니다. 김 전 단장은 내란 무산 후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는 기자회견을 했으나, 이후 태도를 180도 바꿔 계엄군이 피해자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엇갈리는 주장, 진실 공방

김 전 단장은 내란 직후 "부대원들을 용서해 달라"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탄핵 정국에서는 "보좌진이 폭력을 썼고 계엄군은 피해자"라며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그는 부대원들이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기자를 연행하고 결박하는 CCTV 영상이 발견되어 그의 주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명령 번복과 거짓말 의혹

김 전 단장은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다'는 말이 국회의원을 지칭하는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본회의장 막는 게 우선, 진입 시도 의원 있을 듯"이라는 그의 명령이 담긴 기록이 공개되면서 거짓말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그는 결국 특전·방첩·정보사령관과 같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파면 결정에 대한 김 전 단장의 반발

국방부는 김 전 단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단장은 "계엄 사전 모의도 없었고 법원 판결도 확정되지 않았다"며, "양정 기준과 무관하게 답을 정해놓고 징계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며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 침탈의 그림자, 진실은 저 너머에

국회 침탈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현태 전 707단장이 파면되었습니다. 그의 엇갈리는 주장과 거짓말 의혹은 사건의 진실 규명에 대한 의문을 남깁니다. 법적 판단과 별개로 내려진 징계에 대한 그의 반발은 앞으로의 법적 공방을 예고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현태 전 707단장은 어떤 혐의로 재판을 받았나요?

A.특전·방첩·정보사령관과 같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Q.국방부의 파면 결정에 대한 김 전 단장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김 전 단장은 양정 기준과 무관하게 답을 정해놓고 징계한 것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며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김 전 단장의 주장이 번복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내란 직후에는 참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탄핵 정국에서 계엄군이 피해자라는 주장을 하며 입장을 180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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