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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내홍의 불씨를 당기나: 장동혁 대표의 선택과 당내 갈등 심화

뉴스룸 12322 2025. 12. 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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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장 인선, 속도전에 돌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리위원장 및 윤리위원 후보를 추천받으며, 당 윤리위원회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이르면 이번 달 내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로, 당내 갈등을 조기에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갈등의 불씨

당무감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2년 정지’를 권고하면서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장 대표는 김 전 최고위원의 징계를 통해 당의 화합을 강조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리위 구성, 친한계 축출의 신호탄?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를 윤리위원장으로 낙점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이는 윤리위를 통해 친한(친한동훈)계를 내쫓으려는 의도로 해석되며, 당 내홍이 정점을 향해 치닫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입장과 당내 반응

장 대표는 김 전 최고위원 징계 문제를 조기에 매듭지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그는 “해당 행위 하는 분들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당이 하나로 뭉쳐서 싸우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당 일각에서는 윤리위 구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리위 구성의 배경과 전망

장 대표 측은 법조계와 학계 인사를 포함한 여러 명의 윤리위원장 후보군을 추천받았다고 밝혔습니다중립적 인사로 평가받던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의 사퇴, 김 전 최고위원 징계 논란 등을 고려할 때, 윤리위 구성이 마무리되면 징계 의결이 속전속결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위한 포석?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 측이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서두르는 것이,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논란이 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 당원 게시판 글과 관련된 징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내 갈등 심화에 대한 우려

영남권 의원은 “합리적 인사를 통한 윤리위 논의가 진행되지 않으면 어떤 징계 처분이 내려져도 당 갈등은 극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다른 의원은 “만약 당무감사위·윤리위를 강성 인사들로만 구성해 반대 목소리를 내는 인사들을 내쫓는다면 내년부터 외연확장을 시도한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핵심 요약: 국민의힘 윤리위 구성, 당내 갈등의 새로운 국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원장 인선을 추진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문제, 친한계 축출 시도, 한동훈 전 대표 징계 포석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면서, 당의 내홍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윤리위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윤리위원회는 당 소속 당원의 윤리 규범 위반 행위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당의 기강을 확립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당 운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Q.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는 왜 논란이 되나요?

A.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는 당내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징계 사유와 절차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 친한계 축출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당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Q.앞으로 당내 상황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A.윤리위 구성 결과와 징계 수위에 따라 당내 갈등은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이 격화될 경우, 당의 분열과 외연 확장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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